배우 이시영이 복싱 선수가 된 이유, 만삭에도 멈추지 않은 운동

2026-06-27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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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복싱 선수가 된 이유, 만삭에도 멈추지 않은 운동

배우인 줄만 알았는데… 링 위의 이시영

브라운관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배우 이시영. 그런데 그녀에게는 또 하나의 얼굴이 있다. 글러브를 끼고 사각의 링에 오르는 아마추어 복싱 선수다. 가볍게 시작한 운동이 전국 규모 대회 입상으로 이어지면서, '배우 이시영'만큼이나 '복서 이시영'도 화제가 됐다.

취미로 시작한 복싱, 선수가 되기까지

이시영이 복싱을 처음 접한 건 체력 관리와 자기 단련을 위해서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단순한 취미로 끝나지 않았다. 훈련에 몰입하면서 실력이 빠르게 늘었고, 결국 선수로 등록해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기에 이른다.

가벼운 체급에서 메달을 따며 입상 기록을 쌓았고, 한때는 국가대표 상비군 후보로 거론되며 올림픽 출전 가능성까지 회자됐다. 연기 활동과 고된 새벽 훈련을 병행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어중간하게 하지 않는 성격이 그녀를 진짜 선수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만삭에 턱걸이… 멈추지 않은 운동

이시영의 운동 사랑은 임신 중에도 멈추지 않았다. 만삭에 가까운 몸으로 턱걸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크게 화제를 모았고, 출산 직전까지 가능한 범위에서 운동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의료진과 상의해 몸 상태에 맞게 강도를 조절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신 중 운동은 개인차가 매우 크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본인 몸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

이시영이 보여준 것 — 꾸준함이 가장 센 무기

이시영의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운동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단련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할 때 가장 오래 간다는 것이다.

화려한 비법이나 값비싼 장비가 아니라, '오늘도 글러브를 낀다'는 작은 반복이 그녀를 배우이자 복서로 만들었다. 거창한 목표가 없어도 좋다. 중요한 건 시작하고, 그만두지 않는 것이다.

한눈에 보는 정리

구분 내용
인물 배우 이시영 — 아마추어 복싱 선수
계기 체력 관리로 시작 → 본격 선수 등록
성취 전국 대회 입상, 국가대표 상비군 후보 거론
화제 만삭 턱걸이 등 임신 중에도 운동 지속
메시지 꾸준한 반복이 가장 강한 동기부여

본 글은 일반 정보 전달 목적이며, 운동 강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특히 임신 중 운동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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